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국회의사당과 리도 운하
[Canada 캐나다여행]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캐나다 국회의사당과 리도 운하
Parliament of Canada & Rideau Canal in Ottawa
여행경로 킹스턴 (Kingston) → 오타와 (Ottawa)
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 도착했습니다.
캐나다 수도에 방문한 만큼 제일먼저 캐나다 국회의사당으로 향했습니다. 또한 국회의사당과 가까운 곳에서 리도 운하를 만날 수 있습니다.
캐나다 국회의사당 (Parliament of Canada) 입니다.
1927년에 지어진 고딕 양식의 웅장한 건물입니다.
이 건물은 의원들의 집무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.
지금도 365일 24시간 쉬지않고 불타오르고 있습니다.
지금 보시는 성화를 둘러싼 12개의 문양은 캐나다의 주를 상징합니다.
이 건물은 장관들의 집무실과 연방정부 요원들의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.
캐나다 국회의사당에서는 125명의 위병교대식이 열리는데
위병들은 영국 버킹검 궁전 (버킹엄 궁전 / Buckingham Palace) 의 위병과 같은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.
국회의사당 앞에도 잔디밭이 펼쳐져 있습니다.
건물이 정말 멋있습니다. :)
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하는 동안 현대와 기아차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.
캐나다에서 본 버스 중에 오타와에 있는 버스들이 참 깔끔했습니다.
사람들이 많이 붐비고 있는 모습입니다.
현재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.
총 8개의 수문이 있으며 이 문을 하나씩 열어 물을 채워 수위를 높인 다음 문을 통과하는 방식입니다.
총독 관저는 리도 홀 (Rideau Hall) 이라고도 불리며 리도 운하에서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.
다음은 오타와와 마주하고 있는 퀘벡 (Quebec) 주의 모습과 총독 관저 (Rideau Hall) 의 모습을 담았습니다.
[iSkylover & Travel] 미국, 캐나다 여행 (USA, Canada)
Parliament of Canada & Rideau Canal in Ottaw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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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 도착했습니다.
캐나다 수도에 방문한 만큼 제일먼저 캐나다 국회의사당으로 향했습니다. 또한 국회의사당과 가까운 곳에서 리도 운하를 만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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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7년에 지어진 고딕 양식의 웅장한 건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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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도 365일 24시간 쉬지않고 불타오르고 있습니다.
지금 보시는 성화를 둘러싼 12개의 문양은 캐나다의 주를 상징합니다.
이 건물은 장관들의 집무실과 연방정부 요원들의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.
캐나다 국회의사당에서는 125명의 위병교대식이 열리는데
위병들은 영국 버킹검 궁전 (버킹엄 궁전 / Buckingham Palace) 의 위병과 같은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.
국회의사당 앞에도 잔디밭이 펼쳐져 있습니다.
건물이 정말 멋있습니다. :)
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하는 동안 현대와 기아차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.
캐나다에서 본 버스 중에 오타와에 있는 버스들이 참 깔끔했습니다.
사람들이 많이 붐비고 있는 모습입니다.
현재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.
총 8개의 수문이 있으며 이 문을 하나씩 열어 물을 채워 수위를 높인 다음 문을 통과하는 방식입니다.
총독 관저는 리도 홀 (Rideau Hall) 이라고도 불리며 리도 운하에서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.
다음은 오타와와 마주하고 있는 퀘벡 (Quebec) 주의 모습과 총독 관저 (Rideau Hall) 의 모습을 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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